여덟번째 캠핑(김포 문수골 캠핑장)

아이와 캠핑을 한번 시작하고나니..

두번째 도전도 어렵지 않았다.

물론 근거리의 동네로 가는것은 필수!

김포의 유명한 문수산 아래있는

문수골캠핑장을 선택했다.

 

이번에도 어김없이.....

지인과 함께하는 캠핑!

 

두 부부의 캠핑이다.

 

여전히 사진은 없어서.... 아쉽다....

왜 기록하지않았을까...?

 

여기는 캠핑시설이 엄청 깨끗하지는 않다.

놀이시설이 많은것도 아니고

조용히 힐링하러 오기 좋은 캠핑장인거 같다.

다른사진은 하나도 없는데

왜 음식사진은 항상 남겨져있는걸까...?

사진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다시한번 다짐한다..

 

항상 타프아래 스크린은 필수다! 이중으로 시원하니까.......

그리고 저녁엔 따뜻할수있으니까^^

사이트 구성하다 힘들어서 잠시 쉬는 나의 뒷모습이...+_+

 

불멍도 빼놓을수없는 하나의 코스!!

이렇게 일박을 보내고는 또 같이 캠핑을 가자고 약속하게 된당...

 

끗.